Home> 열린마당

제향소식

제향소식

2022년도 환구대제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13 11:35 조회278회 댓글0건

본문

5bb64147cbb9834cb694364edec120f6_1665628531_1985.png 

2022년 환구대제가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환구단에서 봉행되었다.

이번 환구대제의 제관으로 선성군파에서는 집례 상훈, 근시 남정, 집준자 길중 이사가 봉무하였으며, 준비위원으로 제복부에 응호(설성), 제무부에 광교, 규대 봉무, 치중 회장을 비롯하여 인수,택우,응재, 영수,동교,응선, 상교d9e591ac26ecffebed68ae2ab538a496_1665719561_4397.jpg
(청양) 종친이 참석하였다.

 

환구단은 고종이 황제로서 제천 의례를 행하던 곳으로 예로부터 천자라고 주장해 온 중국이나 천황이라고 주장해온 일본과 대등한 자격으로 서기 위해 황제국의 위용을 과시하는 한편 서구 열강에 대해 독립적인 국가상을 보여주고자 했던 정치적,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환구대제는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유교의 의례로써 제천의(祭天儀)이다.

1897년 고종태황제께서는 대한제국의 천명(天命)을 국제사회에 선포하고 환구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유교문화권에서는 천신(天神)은 천명을 결정하는 지고(至高)의 신이다. 그러므로 천신에 대한제사의식은국가의식 중 가장 크고 장엄한 절차를 수반하는 대사(大祀)이다.

 

그러나 대한제국의 환구단은 일제가 헐어버리고 그 터에 철도호텔을 세우고 제천의식도 중단된 이후 황궁우만 보존되어 온 현실에서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2007년도에 우리의 제천의, 즉 환구단에 천신의 위패를 봉안하였던 황궁우의 역할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우선 황궁우 내에 존재하였던 위판과 위패를새로 만들어 봉안하면서부터 환구대제의 복원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원형의 제천단이 있던 자리에 조선호텔이 있어 그 자리에서 제천의를 행할 수 없는 아쉬움은 남지만, 2008년도부터 매년 1012일에 고종태황제께서 거행하였던 자주 독립의 상징이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향을 환구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5bb64147cbb9834cb694364edec120f6_1665628553_1319.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