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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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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직대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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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26 09:21 조회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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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24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사직대제보존회가 주관한 임인년 사직대제가 봉행되었다.

이번 사직대제에는 선성군파에서는 제관으로 상훈, 광교, 남정 전례위원이 봉무하였고 제복부의 응호, 제무부 규대, 길중,상구,기중(김천),준우 전레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사직대제는 땅과 곡식의 신에게 드리는 국가적인 제사로, ()는 땅의 신, ()은 곡식의 신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나라를 세우면 먼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이와 함께 땅과 곡식의 신에게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사직제를 올렸다.

 

삼국시대부터 행해진 사직에 대한 제사는 자연에 감사하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조선의 태조는 나라를 세우면서 궁궐과 함께 종묘, 사직단을 마련하여 경복궁의 동쪽에는 종묘를,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하고, 각 지방에도 사직단을 세워 백성의 편안함과 풍년을 기원하였다.

 

사직단은 동서로 사단((社壇:태사신과 후토신)과 직단(稷壇:태직신과 후직신)을 배치하였다. 태사(太社)와 태직(太稷) 신위는 단상 남쪽에 북향하고, 후토(后土) 신은 태사신위의 왼쪽에, 후직(后稷) 신위는 태직신의 왼쪽에 모두 동향하여 설치한다. 제사는 보통 2월과 8월에 지내고, 나라의 큰일이나 가뭄이 있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오늘날 행해지는 제사의식은 소·돼지·양의 생고기를 비롯한 각종 곡식을 마련하고, 영신·전폐·진찬·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철변두·송신·망료(망예)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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