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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0주기 정안왕후 기신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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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11 17:07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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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1. 동구릉 건원릉 정자각에서 70여명의 후릉 후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610주기 정안왕후 기신제향이 봉행되었다. 이날 제향에는 선성군파에서는 제관으로 감찰 길중 이사, 능사 준우, 알자 남정 전례위원이 각각 봉무 하였으며, 하중 고문, 회장, 인수 부회장, 상훈, 영신, 인화, 상혁 이사, 남재 대의원, 영수 문화위원이 참석하였다.

 

정안왕후(定安王后, 1355~1412)는 판예빈시사(判禮賓寺事) 김천서(金天瑞)의 딸이며 본관은 경주이다. 1398년 정안군이 왕세자로 책봉될 때 덕빈(德嬪)에 봉해졌고, 정종이 즉위하면서 덕비(德妃)에 봉해졌다. 1400년 정종이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上王)이 되자 순덕왕대비(順德王大妃)란 존호를 받았다. 1412(태종 12) 625일 인덕궁에서 승하하였고, 720일에 태종이 정안왕후란 시호를 올리고 능호를 후릉(厚陵)이라 했다. 141288일에 후릉에 예장하였다. 1681(숙종7) 11월에 숙종은 온명장의(溫明莊懿)란 시호를 추가로 올렸다.

 

후릉은 경기도 개풍군 흥교면 흥교리에 있는데, 북한의 행정구역으로는 개성시 판문군 영정리이다. 후릉은 1412년 정안왕후가 승하했을 때 처음 조성되었으며 1420년 정종이 승하하면서 후릉은 쌍릉이 되었는데, 우왕 좌비(右王左妃)의 배치를 하고 있다. 후릉은 송악산(松岳山)을 주산으로 하고 그 능선을 이은 언덕[坎山]에 전통적인 풍수형국 속에 입지하고 있다. 북쪽에 앉아 남쪽을 향하는 형태로 정남에서 서측으로 계좌정향(癸坐丁向)하고 있다.

 

정안왕후 기신제향은 매년 811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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