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마당

제향소식

제향소식

제602주기 정종대왕 기신제향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0-25 09:03 조회318회 댓글0건

본문

1024(토요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 동구릉 경내에 있는 건원릉(建元陵) 정자각(丁字 閣)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문화재청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최소 인원이 참반한 가운데 조선왕조 제2대 정종대왕 제602주기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선성군 파종회 치중 회장, 인수부회장, 상훈 전례상임이사가 참석 하였으며, 제관으로 준우, 남정 전례위원이 봉무하였다.

정종(定宗, 1357~1419)은 태조고황제와 신의고황후의 둘째 아들로 함흥의 귀주동(歸州洞)에서 탄강하셨다. ()는 방과(芳果), ()는 광원(光遠)으로 국왕이 된 후 휘()를 경()으로 고쳤다.

1398(태조7) 영안군은 왕세자로 책봉되었고, 95일에 태조의 선위(禪位)로 국왕이 되었다. 1400(정종 2) 2월에 정안군을 왕세자로 책봉하고 14001111일에 정안군에게 선위했다. 태종은 정종에게 인문공예상왕(仁文恭睿上王)’이란 존호를 올렸다. 1419(세종1) 926일 인덕궁(仁德宮)에서 승하하였으며, 141912월에 세종은 온인공용 순효대왕(溫仁恭勇順孝大王)이란 시호를 올리고 능호를 후릉(厚陵)이라 했으며, 142013, 후릉에 예장하였다. 14204월에 시호를 공정온인 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으로 고쳤다. 1681(숙종7)에 숙종은 정종(定宗)의 묘호를 올리고, 의문장무(懿文莊武)란 시호를 추가로 올렸다.

후릉은 경기도 개풍군 흥교면 흥교리에 있는데, 북한의 행정구역으로는 개성시 판문군 영정리이다. 후릉은 1412년 정안왕후가 승하했을 때 처음 조성되었으며 1420년 정종이 승하하면서 후릉은 쌍릉이 되었는데, 우왕 좌비(右王左妃)의 배치를 하고 있다. 후릉은 송악산(松岳山)을 주산으로 하고 그 능선을 이은 언덕[坎山]에 전통적인 풍수형국 속에 입지하고 있다. 북쪽에 앉아 남쪽을 향하는 형태로 정남에서 서측으로 계좌정향(癸坐丁向)하고 있다.

d8a156ab129f4fb94f97f9241ff47ca8_1635120180_1466.jpg
d8a156ab129f4fb94f97f9241ff47ca8_1635120183_8471.jpg
d8a156ab129f4fb94f97f9241ff47ca8_1635120186_6974.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