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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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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원 15주기 기신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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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3 08:34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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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태 권(대종회 문화부 이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순연되었던 제향을 7월31일(금요일) 11시30분부터 홍유릉(洪裕陵) 부속림 영원(英園) 정자각(丁字閣)에서 주최 : 문화재청, 주관 : 사)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집행단체 : 회인원봉양회 (정종대왕 4왕자, 선성군파종회= 회장-이 치중)에서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윤중 상임고문님 등 30여명의 최소인원이 참반한 가운데 황세손 이 구(李玖)저하의 15주기 기신(忌辰) 친향례(親享禮)가 봉행됐다.
이날 친향례는 상훈 전례이사의 집례로 시작돼 이 원 황세손께서 초헌관으로 친향하시고, 덕중 부회장님 아헌관과, 인중 부회장님께서 종헌관으로 봉무하셨으며, 13명의 선성군대종회 선종회 종친들께서 제관으로 참반하였다.
회인원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영친왕(英親王) 둘째 아드님이신 회은 황세손 이 구(李 玖)의 원(園)이며, 홍유릉 권역 내 영원(英園)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2005년 일본에서 훙서하자 창덕궁 낙선재로 운구해 안치하였다가 국장을 재내고, 같은해 이곳 홍유릉 권역내 영원 옆에 예장하였다.
회인원 이 구 께서는 1931년 영친왕. 이방자여사 사이에 일본에서 태어나시어 광복 후 귀국하려 하였으나 무산되어 일본에서 계속 체류하시다가 1953년 미국 메사츠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건축가로 활동 하시다 여덟살 연상인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줄리와멀룩과 결혼 하셨지만 후손은 없으시고, 1959년 귀국 후 낙선재에서 생활하시며 서울대 연세대 등에 출강하시다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셨다.

이날 친향례는 제관행렬~전향축례~취위~진선~신관례~초헌례(삼상향-헌작-독촉), 아헌례, 종헌례, 망료, 예필 순으로 진행 되었다.
망료례를 끝으로 제향을 끝마치고 제주이신 황세손께서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찬반인들이 적어 아쉬운 마음이나, 지극정성으로 친향례를 위해 수고해주신 선성군파종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숭조돈종하는 정신으로 황세손 원에 발전과 앞으로 비석과 석물을 세울 수 있도록 문화재청. 종약원과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파종회 치중 회장님께서 감사의 인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해주신 종약원 분들과, 선성군 선종회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조상님의 음덕으로 쾌청한 날씨속에 제향을 모실 수 있어 고맙다는 말씀과, 앞으로 종친분들께서 슬기롭게 코로나에 대처해 나가시고, 내년에는 많은 참반원들이 제향을 모실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힘을 합쳐 비석과 석물을 세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더욱 노력하는 파종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린 후 헌관, 제관들과 종친분들이 황세손과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하며 돈종의 우애를 나눈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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