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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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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02 13:38 조회47회 댓글0건

본문

축문(祝文)쓰는 법

 

축문은 상(喪)을 당했을 때부터 각종 제사에 표현되는 고하여 올리는 말씀으로 학자나 집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그 뜻과 문맥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는 기신제와 시향제 축문만 소개 한다.

 

1) 기신제(忌辰祭) 축문 (예문201077-음력)

유세차(維歲次) 간지(干支)그해의 육 갑자 예維歲次庚寅 기월모삭기일간지(幾月某朔幾日干支) 그달과 하루의 월건 일자와 일건 예七月壬辰朔初七日戊戌 효자(孝子)◯◯감소고우(敢昭告于) - 장자◯◯아버님께 감히 고하나이다.

효(孝)자(字)를 쓰는것은 장자 직계손일 경우이며, 차손, 또는 봉사손은 효(孝)자 (字)를 쓰지 않음.

조부모효손(孝孫)◯◯감소고우(敢昭告于) - 제주(祭主) 이름을 쓴다.

현고모관부군(顯考某官府君)- 벼슬이 있으면 쓰고 없으면 학생부군

현비유인모관모씨(顯妣 孺人某貫某氏) - 지방과 같이 쓴다.

세서천역(歲序遷易) - 해가 바뀌어 의 뜻

현고()(顯考) - 고위나 비위중 기일 이신분을 쓴다.

휘일부임(諱日復臨) - 돌아가신 날이 다시돌아 왔다는 뜻

추원감시(追遠感時 ) - 돌아가신 그옛날을 생각하오며

호천망극(昊天罔極) - 그 은혜가 하늘보다 높고 넓어 끝이 없다는뜻

조부모 부터는 호천망극 대신 불승영모(不勝永慕) -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를 쓴다.

근이(謹以) - 삼가

청작서수(淸酌庶羞) -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

공신전헌(恭伸奠獻) - 공손한 마음으로 높혀

상향 (尙饗) -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예문(부모님 축문 아버님기일의 예)

유세차 경인칠월임진삭 칠일무술

維歲次 庚寅七月壬辰朔 初七日戊戌

효자길동감소고우

孝子吉童 敢昭告于

현고 학생부군

顯考 學生府君

현비유인경주김씨 세서천역

顯妣孺人慶州金氏 歲序遷易

현고 휘일부임

顯考 諱日復臨

추원감시 호천망극 근이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청작서수 공신전헌 상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해설때는 경인년 칠월 임진삭 칠일에

효자길동은 아버님 어머님전에 감히

고하나이다. 해가바뀌어 아버님

돌아가신날이 돌아와 그때를 생각하니

그은혜가 무 깊고 넓어 헤아릴 길이 없어

삼가 맑은술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정성껏 올리오니 흠향 하시옵소서.

<출처:'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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