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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의식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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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01 16:18 조회38회 댓글0건

본문

제례의식(祭禮儀式)

 

제 의식은 제사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각지방, 성씨(姓氏)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우리 선성군(宣城君)  자손)(子孫)은 전주이씨 선성군파대종회(全州李氏宣城君派大宗會)에서 주관하는 제 의식 절차에 따라 통일하여 모신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 선성군 제향 절차를 소개한다. 다만 각 종현들의 집안에서 오랫동안 모셔오던 절차를 바꾸기가 어려울줄 아나, 이는 종친 각자의 판단에 따른다.

 

▶▶▶ 제향을 모실 때 참고사항 ◀◀◀

제사(祭祀)를 모실때는 먼저 마음을 단정하게 하고, 몸을 깨끗이하며, 많이 차리기 보다는 정성을 다하여 제수 제물를 준비하여야 하고, 제삿날은 음주 가무(술과 노래와 춤)를 하여서는 안 된다.

모든 제사에 제주(祭主)는 직계손(宗孫)으로 하고, 유고시는 차남.망자(돌아가신분)의 근친 또는 문장(門長)으로 함이 가하다.

제관(祭官)을 비롯한 모든 참사원(參祀員)은 몸을 깨끗이 씻고, 의복을 단정하게 입고, 엄숙하게 임해야한다.

기제에는 단설(單設)(돌아가신분이 한분만 계시거나, 그날 별세 하신 한분만 모시는 제사)과 합설(合設)(양위가 모두 별세 하신때)이 있는데 돌아가신분 모두 모심(합설)을 원칙으로 한다.

각 집안 마다 약간씩 제사방법이 다른데 선성군 제향에서는 예를 들면, 헌관이 술잔을 올릴 때 향불위에 세 번 돌리는 행위는 안한다. 그대로 공손하게 받쳐 올려야 한다.

제사중에 잔을 올리고, 수저나 저분을 들어 세 번 고르거나, 상에 세 번 소리를 내는데 이는 불경행위이므로 해서는 안된다.

제사중에는 어떤 소리가 나서도 안되는 것이다. 다만 제사순서에 헌 시 적을 모두 올리고 축을 읽기전에 대축 서병정저(大祝西柄正箸)의 순서시만 수저를 가지런히 할수 있다.

본인이 부득이 한 사정으로 제향에 참 치 못할 경우에는, 되도록 제향시간에 맞추어 제청이나 묘소를 향하여 망배를 올려 추모의 예를 갖추어야 한다.

 

신위봉안 (神位奉安)진설을 하고 제사를 모시기전에 제사상의 북편으로 지방을 모시거나 사진을 모신다.

강신례(降神禮)-신주가 모셔져 있는 제향(선성군제향)에서는 신이 계신 자리이므로 참신례를먼저 행 한다.

강신례라 함은 신을 모시는 예로 초헌관(제주)이 향안전으로 나와 궤 한다음,

향을 세 번에 나누어 향로에 넣는다. 삼상향 이것은 향을 피워 하늘에 계신

혼백(魂魄)을 모신 다음 재배하고, 다시 궤하면 좌집사가 고위잔을 내려 헌관에게

주고, 초헌관은 이를 받고 집준자(술을 잔에 따르는 집사 )는 헌관의 우편에서

서향궤하고 제주를 약 반잔 정도 따른다. 헌관은 이 잔을 앞에 있는 모사에 삼관우(세번에 나누어 따름)하고 (모사에 삼관우하는 것은 땅에 계신 체백(體魄)을 모시는 행사) 재배 한다. 이 행사가 끝나면 비로소 신을 모신 제사이다.

이 강신 는 하늘에 계신 혼백과 땅에 계신 체백을 불러 모시는 행사이므로, 삼상향과

강신주를 모두 행사한뒤 한번에 재배 해도 된다

참신례 (參神禮)- 조상님께 처음으로 드리는 절이다.

헌관이하 모든 모든 참사원들은 두 번 절 한다.

초헌례 (初獻禮)- 맨 처음 올리는 잔으로 수헌(首獻) 이라고도 한다

헌관은 향안전에 궤하고 좌집사가 고위잔을 내려 헌관에게 주고, 헌관은

받으면 집준자가 서향궤하여 술을 따르고 헌관은 삼제우(三祭于,모사에 약간씩 술을 세 번 짓는다. 이 절차는 정확한 고증은 없고 고시 의 의미라는 설과, 삼좨우로 표기하여 조상이 흠향하시는 행위로 보는설, 삼제우(三除于)로 표기하여 술찌거기를 고르고 올리는 행위의 설이 있다.(선성군에서는 삼제우(三祭于)로 쓴다) 한뒤 공손히 받쳐 올린다 다음 비위(할머니)잔은 우집사가 고위잔과 동일하게 행한다. 헌관은 적을 올릴때 까지 그대로 궤하여 있는다.

제주(祭酒)는 신이 흠향하시는 행위의 표현임.

진모적 (進毛炙)-네발짐승의 고기를 올리는 것.

좌집사는 준비한 적을 헌관에게 드리고, 헌관은 적을 받아 받들어 올린다음,

좌집사에게 주면 좌집사는 받아 적줄의 서편에 올린다.

헌관은 독축이 끝날 때까지 궤 한 자세로 있는다.

대축서병정저( 大祝西柄正箸)축관은 시접에 있는 수저를 가지런히 놓는다.

일동부복 (一同俯伏) 헌관 이하 모든 참사원은 모두 무릎을 꿇어 앉아 두

손을 무릎위에 가지런히 하고 허리와 머리를 약간 숙여 공손한 예를 갖춘다.

대축 초헌관 서편동향궤 독축 (大祝初獻官西便東向 讀祝)축관은 헌관의

서편에서 동향궤하여 축을 읽는다.

축을 읽을 때 무 큰소리도 안되며, 너무 적어도 안되고, 가성(소리를 만들어)으로

읽어서도 안된다.

일동흥평신 (一同興平身)축을 읽고난후추모하는 시간을 조금 가졌다가 모두 일어난다.

헌관재배환복위 (初獻官再拜還復位)헌관은 두 번 절하고 자기자리로 가, 아헌례를 할수 있도록 한다. 독축후 일어 나서 모두 재배하는 집안도 있는데 우리 선성군파에서는 헌관 혼자만 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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