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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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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01 16:06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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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종류

 

제사의 종류는 동·서양이 다르고 각 종교마다 다르고, 또한 각나라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다르다. 태고에는 자연신에서 부터 조상제사에 이르기까지 평민의 제사와 왕가의 제사 등 수없이 많은 종류의 제사가 있다. 여기서는 요즈음 각가정에서 모시는 제사를 중점으로 기제사(忌祭祀), 차(茶禮), 사시제(四時祭), 묘제(墓祭), 한식차( 寒食茶禮) 등을 살펴본다.

 

(1) 기제사(忌祭祀)

기제사는 고인이 돌아가신날을 추모하여 드리는 제사이며, 일반적으로 제사라 하면 이 기제사를 뜻한다.

기제사는 주자가 에 따라 4대조四代祖(父母.祖父母.曾祖父母.高祖父母)까지 집안에서 모셨다.

근래에는 1969년 가정의 준칙으로 조부모까지만 봉사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1999

규제개혁철폐에 의하여 가정의 준칙은 폐지되고, 새로 제정된 건전가정의 준칙을 보면 제 는 기제와 명절名節차 로 구분되고, 제주祭主로 부터 2대조  까지 모시게 되었다.

 

차례 (茶禮)

차는 명절(,年時祭. 추석,節祀)이나 조상의 생신날에 아침이나 낮에 메를 올리지 고, 축문을 읽지 않으며 제주祭酒도 단잔으로 올린다. 다만 년시제(설날)는 떡국을 메 대신 올린다. 차는 제사를 모시는 조상만 지낸다.

 

(3) 사시제(四時祭)

철에 따라 1년에 4번 올리는 제사로 매, 중월 2, 5, 8, 11월에 제삿날을 정하여 아침일찍 사당(祠堂)에서 신주(神主)를 모셔내어 지내는 제사이다. 요즈음은 불천지위(不遷之位)로 모신 사당을 제외하고는, 일반 사가에서는 사당에 신주를 모신곳이 거의 없으므로, 이 사시제는 지내지 는다.

 

(4) 묘제(墓祭)

묘제는 산소(墓)에서 년중 길일을 택하여 기제사를 모시지 는 조상님들께 올리는 제사이다.

보통 시제(時祭), 시향(時享)이라고 하며 전에는 대개 음력 10월 중에 모셨다. 이것은 과거 농업이 주업이였던 시절에 농사일이 모두 끝나고 추위가 오기전에 벌 가 잘되었는지 산소가 훼손된곳이 없는지를 살펴보고, 산소의 윗편에 자리를 마련하여 토지신에게 산신제를 모신후 제일 윗대 조상부터 차 로 제사를 모신다.

 

(5) 한식차례(寒食茶禮)와 성묘(省墓)

한식날은 동지로 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대개 청명일과 겹치거나, 다음날로 음력 2

하순에서 3월 이며, 이는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풀리고 산소에 이상이 없는지를 살펴 보기 위한 행사로 생각된다. 기제사를 모시는 조상님께 차 를 드리고 산소에 성묘한다. 요즈음은 대개 음식(제수)을 장만하여 산소로 가지고 가서 차려놓고 성묘하며, 산소를 가꾸는 가족행사로 발전하였다.

이밖에 왕가에서 모시던 종묘제 는 종묘의 건축물과 600여년을 이어져온 제 행사의 가치가 인정되어 1995129일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종묘제사를 모실때는 무()와 악(음악)이 함께 연주되는데, 이 종묘제 악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이며,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등록 되었다.

또한 조선왕릉 40기가 2009630일 제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이는 조선왕릉의 유교 풍수적인 독특한 건축과 보존상태와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전통적인 제 의식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이를 잘지키고 보존하며 살아온 전주이씨 왕손인 우리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의 전통과 소명의식을 깊이 새겨 이를 지켜나가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할 것이다.

<출처:'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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